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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베드로전서 2:23 · 베드로전서 5:10 · 히브리서 12:2 · 야고보서 1:2-4

"왜 고난받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도 고난받으셨고, 고난 속에서 온전케 되셨습니다.

오늘의 묵상

고난은 피하고 싶은 문제이지만, 성경은 그것이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낳는 가능성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십자가를 아는 사람은 아픔을 다르게 봅니다 — 버려짐의 증거가 아니라 빚으심의 자리로.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고난이 있습니까?

그 고난을 "문제"가 아니라 "가능성"으로 다시 본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오늘의 요약

고난은 우리에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싫어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피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받으셨습니다 — 버림받음, 모욕, 거짓 고발, 채찍질, 조롱, 십자가의 수치스러운 죽음까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베드로전서 2:23)

예수님은 어떻게 죄 없이 고난을 견디셨을까요? 시선과 마음을 하늘의 목표에 두시고, 자신의 아픔보다 다른 이에게 가져다줄 도움에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겟세마네에서 그분은 자신의 뜻과 씨름하시면서도 승리하며 하나님께 뜻을 굴복시키셨습니다(마태복음 26:36-46). 친히 시험받으셨기에, 시험받는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이 내게 이러시는가",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가 사탄에게서 온 것인가" 같은 잘못된 질문에 너무 많은 힘을 씁니다. 예수님은 결코 하나님을 향해 분노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자기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왜 고난받는가가 아니라, 그 고난에 어떻게 의롭게 반응하는가입니다.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고보서 1:2)

고난은 겪을 때 아프지만, 그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성장과 성숙의 기회로 기쁘게 받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야고보서 1:3-4). 지나온 힘든 시간을 다시 겪고 싶지는 않아도, 나쁜 경험을 통해 배운 좋은 것들 — 비슷한 아픔을 지나는 이를 향한 긍휼, 주변 사람에 대한 절박함, 영적 가족을 향한 감사 — 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고난받아야 한다면, 그것이 당신과 다른 이들에게 무언가로 값하게 하십시오.

> "예수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히브리서 12:2 중에서)

예수님은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견디셨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견디겠습니까?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열넷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저자의 개인 간증 포함)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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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