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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식

누가복음 9:23 · 로마서 6:1-4 · 로마서 6:16 · 에베소서 2:8

십자가는 일요일의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십자가가 날마다이면 부활도 날마다입니다.

오늘의 묵상

"날마다"라는 말이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일요일의 사건이 아니라 매일 아침의 결단입니다. 거창한 헌신보다 매일의 작은 순종이 우리를 빚어갑니다.

당신의 하루 중 하나님을 가장 쉽게 잊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그 시간에 그분을 기억하기 위한 작은 습관 하나를 정해 보시겠습니까?

오늘의 요약

십자가. 날마다. 일요일에만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서의 십자가 — 그것이 예수님의 요점이었습니다.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세례 때 우리는 십자가 앞에 나아가 용서받고 새 생명으로 일으켜졌습니다(로마서 6:1-4). 그 확신이 빠르게 사그라드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 날마다, 또 날마다 이어지는 삶의 방식이 되는 것이 그분의 뜻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십자가와 부활은 한 번으로 끝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가 우리의 삶의 방식이 아니면 죄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로마서 6:16). 그러나 십자가가 날마다이면 부활도 날마다입니다. 날마다 이기심에 죽고 자기희생으로, 탐욕에 죽고 관대함으로, 비겁함에 죽고 용기로 일으켜집니다.

십자가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다는 것은 죄를 빨리 다루는 것입니다 — 자신에게 인정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고백하며, 며칠 몇 주씩 끌지 않고 즉시 회개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기 힘들 때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감정에서 도망칩니까, 아니면 십자가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려 말씀을 파고들고, 건강한 시각을 되찾을 때까지 기도하며, 다른 제자에게 도움을 청합니까?

지금 십자가에 못 박는 대신 붙들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있다면 오늘 그것을 고백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참으로 감사한 사람은 행동에 나서, 날마다 십자가 아래에서부터 살기 시작합니다.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열두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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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