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디모데후서 2:8 · 로마서 6:4 · 베드로전서 1:3-5 · 고린도전서 15:20
오늘의 묵상
십자가의 이야기는 무덤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됩니다. 그러나 그분이 살아나셨기에, 우리의 죄 사함도 우리의 소망도 흔들리지 않는 사실 위에 서 있습니다.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은 당신의 오늘 하루에 어떤 차이를 만듭니까?
잊지 말아야 할 이 소망을 오늘 어떻게 기억하겠습니까?
오늘의 요약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우리가 잊어버리는 성향을 아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얼마나 자주 상기시키셨는지, 그분의 놀라운 일을 기억하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절기와 기념을 세우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디모데후서 2:8 중에서)
그래서 하나님은 온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건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 을 기억하게 하는 계획을 두셨습니다. 우리가 빵을 떼고 잔을 마실 때마다 바로 그 사건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새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사슬을 벗고 무덤에서 일어나, 우리에게 그저 안락한 종교 생활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새로운 삶으로 이끄셨습니다.
>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6:4 중에서)
부활에는 미지근함이 없었습니다. 그분이 극한의 희생으로 죽으시고 승리의 삶으로 일어나셨듯, 우리의 삶도 그러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의 진실한 시간, 진지한 회개, 잃은 자를 향한 관심,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특징지어져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중에서)
십자가만 홀로 있었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을 것입니다 — 공허하고 혼란스럽게. 그러나 사흘 뒤의 부활이 십자가를 승리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그 부활은 우리의 낡은 생각과 삶을 새것으로 바꾸며,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것을 일깨웁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 고통과 혼란과 시련의 한가운데서도 결코 잊지 마십시오.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스물일곱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저자의 개인 간증 포함)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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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 신청하기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