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아래에서 30일

스트레스를 다룸

요한복음 16:31-32 · 마태복음 11:28-30 · 히브리서 4:15 · 베드로전서 5:7

예수님은 가장 큰 압박의 날에도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함께하심을 믿는 믿음이 스트레스를 이깁니다.

오늘의 묵상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 십자가는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스트레스는 사라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을 혼자 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지금 당신을 가장 무겁게 누르는 짐은 무엇입니까?

그 짐을 오늘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려 보시겠습니까?

오늘의 요약

"스트레스"는 현대 세상의 유행어입니다. 누구나 너무 많이 가진 듯하고, 저마다 없애는 법을 내놓지만, 여전히 잡초처럼 자랍니다. 그렇다면 제자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룰까요? 십자가로 가 봅시다.

누구든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있었다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처형의 날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압박의 날이라 할 만합니다 — 열둘 중 하나가 배신하고, 하나가 부인하며, 나머지는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복음서 어디에도 그분을 묘사하는 데 "스트레스", "염려", "좌절" 같은 말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다르게 시험받으셨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5)

무엇이 예수님께 이 능력을 주었을까요? 그분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아셨습니다.

>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한복음 16:32)

스트레스가 우리를 압도하도록 두는 것은 죄입니다 —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하고, 확신 대신 감정에 이끌리게 하며, 책임에서 도망치게 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의 두 사촌을 봅시다. **걱정**은 우리를 삼키고 병들게 합니다 — 세상에는 늘 걱정할 이유가 천 가지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것을 죄라 부르십니다. **좌절**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 화려한 시간관리 도구보다 믿음이 좌절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세상이 스트레스라 부르는 것들 — 걱정, 좌절, 조급함, 분노 — 은 온전히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 곧 십자가의 날의 예수님을 본받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과 함께하셨듯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실패할 때에도 십자가는 우리가 용서받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스트레스와 죄를 이겼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스물여섯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저자의 개인 간증 포함)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이 공부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언제든 신청해 주세요.

함께 공부 신청하기

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