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김
히브리서 2:14 · 고린도전서 15:54-57 · 골로새서 2:15 · 로마서 8:11
오늘의 묵상
십자가에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자리에서 판을 뒤집으셨습니다 — 죽음이 죽음을 삼키고, 패배가 승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자리도 하나님의 손에서는 반전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끝난 것 같은" 자리가 있습니까?
십자가의 반전은 그 자리를 어떻게 다시 보게 합니까?
오늘의 요약
사탄은 우리를 붙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유혹에 끌려 근시안적 쾌락에 빠졌고, 죄를 짓고 또 지으며, 이기기보다 지는 때가 더 많은 무력한 포로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가 우리를 끝장내려던 즈음, 예수님이 나타나 그를 우리 등에서 떼어내셨습니다 — 십자가에서 단 한 번의 결정타로.
>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브리서 2:14 중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죽음과 마귀를 향한 전면적 공격이었습니다. 그분은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자신의 죽음이 다른 이에게 생명을 가져오리라 믿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으셨을 때 거의 모든 사람에게는 악이 이긴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죄로 끌어들이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분이 고발당하고 처형되는 것을 보며 잠시 권세의 만족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짧았습니다 — 사탄의 가장 큰 순간처럼 보인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승리가 되었습니다.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5, 57 중에서)
우리는 약자가 이기는 것을 보며 환호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 자신이 판을 뒤집는 것입니다. 어떤 성품의 죄에 갇혀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을 것 같아도, 판은 뒤집힐 수 있습니다. 사탄의 요새처럼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승리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 판을 뒤집으신 그 성령이 우리 안에 사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11 중에서)
사탄이 우리의 과거를 가졌을지 모르고, 흐름이 그의 편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판을 뒤집습니다 — 분노가 부서지고, 무책임이 멈추고, 원망이 죽고, 만족과 헌신이 피어납니다. 우리의 약함이 강함이 됩니다. 당신의 "뒤집을 판"을 하나 골라 적고, 다른 이와 나누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뒤집으십시오. 십자가를 기억하십시오.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스물넷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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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 신청하기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