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골로새서 3:1-3 · 골로새서 3:23 · 마태복음 19:16-30 · 마태복음 5:16
오늘의 묵상
믿음은 예배당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자리에서 보이는 성실함, 정직함,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말보다 오래 남는 증언이 됩니다.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이 평범한 하루를 예배로 바꿉니다.
당신의 일터에서 믿음이 가장 드러나는 순간과 가장 감춰지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오늘 일을 "주께 하듯" 한다면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오늘의 요약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세상 것의 영향에 잠깁니다 — 명예, 부, 물질적 소유를 추구하도록 배우고, 학교와 직장과 놀이에서 세상의 스승을 기쁘게 하도록 길들여집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세상이 그토록 값지다 하는 모든 것을 뒤집으시고, 섬김과 희생과 영적 능력이라는 전혀 다른 길을 제시하십니다.
>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 3:1-2 중에서)
예수님이 치열한 세상을 모르신다고 여기기 전에 다시 보십시오 — 그분의 연줄은 가장 높은 곳에 있었고, 무리를 움직이는 능력은 견줄 데 없었으며, 성공에 무엇이 필요한지 분명히 아셨습니다. 위협적인 세력이 끊임없이 타협을 압박했지만, 그분은 일을 완전히 마치기까지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일터로 가져가는 것은 매일 아침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리스도 안의 자리 — 어떤 "꿈의 직장"보다 중요한 자리 — 를 얻었습니다. 이 "궁극의 연줄"이 있기에 우리는 마음을 위의 것에 둘 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 것과, 마음을 거기 두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마음을 정하는 것은 콘크리트 기초를 붓는 것과 같아서, 세상의 영향이 밀어붙여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승진과 돈과 소유를 위해 일하는 것은 땅의 목표를 향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데 있으면서 이런 것도 얻는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러나 마음의 동기는 무엇입니까? 이것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시험됩니다(부자 청년의 이야기, 마태복음 19:16-30). 당신은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일에 씁니까 — 상사를, 자신을,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함께 읽는 책
오늘 묵상은 『십자가 아래에서 30일』(DPI) 열아홉째 날의 흐름을 따릅니다. 위 내용은 UBCOC가 정리한 요약이며, 원문 그대로의 글(저자의 개인 간증 포함)은 원서를 통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대여/구입 안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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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 신청하기원저: Thirty Days at the Foot of the Cross (DPI, 1993) · 본 페이지는 UBCOC의 요약·묵상 안내이며, 전문은 원서를 구입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